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저의 일상 소식으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~
금일 새벽 1시쯤 가량에 제가 드디어 기다리던 어벤저스 4: 엔드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.
엄청 기대하지는 않았던 거 같지만 막상 영화관에 앉았을 때는 살짝 기대감이 부풀어올라
재미있지도 않은 장면에서도 피식하고 웃어버렸네요 ㅎ
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에 대충 후기 제목들을 봐서는 생각보다 평이 많이 좋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
영화를 보면서 역시 마블의 특유의 개그코드와 사뭇 진지함들이 역시나 많이 표현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.
그리고 출연진만 해도 너무 많고 주연들도 엄청 많습니다..
제목 : 어벤져스: 엔드게임 (Avengers: Endgame, 2019)
출연 : 주요 인물들만 사진 첨부하겠습니다.
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: 토니 스타크 / 아이언맨
(향기로운 다우니)
크리스 에반스 : 스티브 로저스 / 캡틴 아메리카
크리스 헴스워스 : 토르
마크 러팔로 : 브루스 배너 / 헐크
스칼렛 요한슨 : 나타샤 로마노프 / 블랙 위도우
제레미 레너 : 클린튼 바튼 / 호크아이
폴 러드 : 스캇 랭 / 앤트맨
돈 치들 : 제임스 로즈 / 워 머신
조쉬 브롤린 : 타노스
와 우 ~~;; 너무 많도 ;; 등등 ~
자그럼 시작해볼까요 ~?
우선 영화관을 가서 예 매부 터하고 기다리는데요
그냥 당장 보기에 제일 빠른 시간으로 예매를 했어요 역시 새벽시간에는
아무리 대작 영화라 해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좌석은 정말 넉넉했습니다.
옆에 사람도 안 앉아서 그런지 팔 걸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~
보기에 앞서 화장실은 필수입니다!!!
영화 무려 3시간짜리에요 근데 막상 보면 3시간 아닌 거 같음; 그만큼 몰입과 집중을 많이 해서 그런가 봐요~!
영화가 처음 시작할 때 사진을 찍었는데 스포 아니에요~;;
일반 관람석이어서 그런지 화면이 정말 작았는데 완전 뒤에서 봐서 영화는 한눈에 들어오는데
뭔가 가득 차는 그런 느낌은 없었네요 ;;
그리고 사진을 몇 장 더 찍으려 했지만 영화에 집중한 나머지 그런 생각도 잊어가더라고요 ;;
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역시 마블마블 모두의 마블 브루마 블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
하나하나 디테일도 완벽 수준에 가까우며 이게 장르들도 여러 개 겹치다 보니 더욱 재밌더라고요
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히어로가 나올 때는 기분도 좋고 말이죠
제 친구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데 까지만 일단 하겠습니다.
일단 등장하면 입고리부터 올라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
뭐 일단 영화를 보면서 가끔 예고편에 보던 장면들이 나올 때 아 맞아!! 저 장면 예고편에서 봤는데?
뭔가 아는 게 나올 때면 바로 옆 친구한테 야적 누구 아니야 이런 식으로 말을 계속 걸어보는데 친구는
손가락만 쉿 하면서 일단 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영화를 보면서
초반부는 살짝 저의 흥미를 채울장면들은 나오지 않았지만
후반부에는 저의 어린 마음들을 가득 채울 수 있고 더 남아버리는 그런 여운을 남겨주는 장면이 정말 많이 나왔어요
그리고 영화를 저는 추천드릴 수 있는 게
애초에 친구들과 같이 봤는데 저 말고 친구는 두 명 다 두 번째 보는 거더라고요
재밌어서 두 번 볼만 할 거 같아서 같이 보게 됐는데 저는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두 번 본적이 없어서
잘 모르겠는데 imax로 본다면야 다시 볼 의향이 있습니다 저도!
물론 같이 봐줄 사람이 있다면야 사람이!!!
이렇게 엔드게임 후기를 남겨보는데요
영화가 끝나고 걸어가면서 동네 의자에 앉아 영화에 대해 이야기도
2시간가량 하면서 결말이 이렇게 되면 왜 이렇게 했냐 나라면 이렇게 했다느니 머라느니 떠드면서
좋은 시간도 같게 만들어주는 영화인 거 같아요
결말이 어떻게 됐던 간에 마블이라는 회사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앞서
우리들에 의견은 중요하지 않으니 말이죠 ㅋㅋ
하지만 이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도 재미있고
대화도 즐겁고 시간이 너무 잘 가더라고요
어쨌든 저는 이영화 강추드리고 일반으로 보셨더라면 imax로 다시 보셔도 정말 좋을 거 같아요
저도 기회가 된다면 imax면 다시 볼 의향이 있습니다.
정말 여운도 많이 남고 재미와 긴장감이 넘쳤던 영화였고 저는
대규모 전쟁하는 신을 굉장히 좋아하는 게 아쿠아맨 때도 너무 눈이 휘둥그래 커지면서
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보는 느낌이었는데 그걸 그대로 전해주더라고요~
저는 이영화에 별점을 10점을 만점으로 잡는다면 9.5점 드립니다!
0.5점은 결말을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
저번에는 타노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빌런이 뭔가 3랑 다를 깨 없더라고요
그래서 뭐 타노스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하기에 별생각을 안 하지만
이번에 영화를 보고 히어로들의 과거와 의미를 알아갈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만족합니다.
다들 아직 안 보셨다면 지금 바로 제가 추천드립니다.
꼭 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!
오늘도 좋은 날씨에 커피 한잔하며 기운내고 즐겁게 지내봐요~
다음에 더욱 좋은 자료 가지고 찾아뵐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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